대시보드

개인 AI 비서 시스템

mingo

기록하려 애쓰지 않아도
하루가 저절로 남는 시스템

위치 · 지출 · 통화 · 명함 · 메모를 자동으로 모아 정리하고,
물어보면 찾아주는 나만의 AI 비서. 내 집 서버에서.

고트랙 · 위치 고머니 · 가계부 고콜 · 통화 고명함 · 인맥 고순이 · AI

문제

기록은 흩어지고, 기억은 사라진다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남기고 있습니다. 다만 열 군데에 흩어져 있어서 정작 필요할 때 찾지 못할 뿐입니다.

“어제 어디 갔었지”

지도 앱은 기록을 보여주지만 왜 갔는지·얼마나 있었는지는 남지 않습니다.

“이 돈 어디 썼지”

카드 문자는 오는데 가계부에 옮기는 건 사람 몫입니다. 사흘만 밀려도 포기합니다.

“그때 뭐라고 했더라”

통화는 녹음돼 있어도 다시 듣지 않습니다. 30분짜리를 어떻게 다 듣나요.

“메모는 했는데 어디에”

카톡·메모장·사진첩에 나뉘어 있어 결국 검색이 안 됩니다.

문제는 기록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흩어져 있고, 정리하는 데 사람 손이 든다는 점입니다.

해결

모으고 · 정리하고 · 찾아준다

통화 영수증 명함 위치 한곳에 모인다 찾을 수 있는 기록으로
통화 · 영수증 · 명함 · 위치가 제각기 쌓이던 것을 한곳으로 모아, 검색되는 기록으로 바꿉니다.

폰이 자동으로 올리고, 집에 있는 서버가 알아서 정리합니다. 결과는 전부 하나의 노트 창고에 쌓이고, AI가 그 창고를 대신 뒤져 줍니다.

폰이 자동 수집Wi-Fi 일 때만 전송 내 서버가 분석노트로 저장AI 가 검색·요약
고트랙

어디에 있었나

동선·머문 시간·걸음·차량 이동이 하루 단위로 자동 정리됩니다.

고머니

얼마를 썼나

결제 알림을 잡아 대기열에 올립니다. 확인만 하면 가계부에 들어갑니다.

고콜

무슨 말을 했나

통화가 글이 되고 요약과 약속까지 뽑힙니다. 다시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고명함

누구를 만났나

명함을 찍으면 글자가 추려져 연락처가 됩니다. 서랍 속 명함이 검색됩니다.

고순이

물어보면 답한다

쌓인 기록을 뒤져 대답합니다. 메모·일정 등록도 대화로 끝냅니다.

현황

실제로 쌓이고 있는 것

통화 기록
누적 통화 시간
통화한 사람
위치 기록
명함
노트

화면을 열 때마다 실제 데이터에서 바로 읽어옵니다.

고트랙 · 위치

하루가 지도 위에 남는다

폰 — 오늘 동선 넓은 화면 — 주 · 월 · 년 집계
폰에서는 오늘 동선을, 넓은 화면에서는 기간 집계와 장소별 통계를 봅니다. 같은 기록을 화면 크기에 맞게 보여줍니다.

폰에 앱 하나만 연결하면 됩니다. 어디에 얼마나 머물렀는지, 걸었는지 차로 갔는지가 자동으로 나뉘어 정리됩니다.

출장·외근 정산

“지난주 화요일 몇 시에 도착했더라” — 도착·체류·출발이 분 단위로 남습니다. 교통비 정산이나 근무 확인에 그대로 씁니다.

가족 안심

아이나 부모님 폰을 연결해 두면 지금 어디인지 볼 수 있습니다. 일정 거리 안에 들어오면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운동 습관

걸음·거리·소모 칼로리가 자동 집계됩니다. 목표까지 얼마 남았는지 매일 알려줍니다.

단골 가게 파악

위쪽 주 · 월 · 년 탭으로 바꾸면 「장소별 통계」 칸이 나옵니다. 그 기간에 머문 곳이 오래 머문 순으로 쌓이고, 방문 횟수·평균 체류·평균 도착 시각까지 함께 보입니다. 이름을 붙여 두면 이후 기록에 계속 쓰입니다. 「일」 탭(하루 동선)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 하루치로는 “자주”를 셀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트랙 · 기능 하나하나

기록만 하는 게 아니라, 쓸 수 있게 만든다

위치를 모으는 앱은 많습니다. 차이는 모은 뒤에 무엇을 해주느냐입니다. 아래는 실제로 들어 있는 기능과, 그게 언제 쓸모 있는지입니다.

하루를 읽는 방식

기능하는 일이럴 때 쓴다
자동 타임라인머문 곳과 이동 구간을 스스로 나눠 시간순으로 정리 “화요일에 몇 시에 도착했더라” — 분 단위로 확인
도보 · 차량 구분속도로 나누고, 차량 블루투스가 연결돼 있으면 차량으로 확정 정체로 기어가는 구간이 “걸었다”로 잘못 잡히지 않음
체류 감지한자리에 5분 이상 있으면 방문지로 기록 시동을 켜둔 채 5분 들른 곳도 남는다
경로 재생하루 동선을 지도 위에서 배속 재생(×30~×300) 동선을 남에게 설명할 때, 하루를 되짚을 때
화면 저장지금 보고 있는 지도·통계를 이미지로 저장 정산 첨부, 가족 공유

내가 손대는 부분

내 장소 등록

주소를 검색해 정확한 좌표로 등록하고, 인식 반경(기본 60m)을 정합니다. 등록한 곳은 지도에 점선 원과 이름표로 표시되고, 이후 모든 기록에 그 이름이 붙습니다.

지도가 복잡할 때

지도 오른쪽 📌 / 📍 버튼으로 바꿉니다. 기본은 그 날 다녀온 곳만 보여 주고, 누르면 등록한 장소 전체가 나옵니다. 장소가 늘어도 지도가 덮이지 않습니다.

도착 알림

장소마다 알림을 켜두면 그곳에 들어설 때 알려줍니다. 아이가 학원에 도착했는지, 부모님이 병원에 잘 가셨는지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방문 메모

각 방문에 한 줄 메모를 답니다. “견적 받으러 옴”, “주차 B3” 같은 것이 날짜·장소와 함께 남아 나중에 검색됩니다.

잘못 잡힌 구간 정정

도보↔차량을 손으로 바꾸거나, GPS 가 튄 구간을 통계에서 제외합니다. 정정한 내용은 계속 유지되고 재계산에도 살아남습니다.

이름 없는 단골 찾기

주 · 월 · 년 탭의 「📍 자주 가는 곳인데 이름이 없어요」 칸입니다. 두 번 이상 갔거나 한 번이라도 30분 넘게 머문 곳을 최대 다섯 곳까지 띄웁니다. 처음 간 병원·미용실도 그날 바로 등록됩니다.

장소별 방문 이력

「장소별 통계」 목록에서 각 줄 오른쪽의 를 누르면 그 장소의 최근 90일 방문 기록이 열립니다. 날짜를 누르면 그날 동선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이 거래처에 얼마나 자주 갔나”가 숫자로 나옵니다.

✎ 단추는 자리마다 다릅니다

같은 라도 타임라인(하루 방문 목록)에서는 이름 붙이기·고치기, 「장소별 통계」에서는 방문 이력 보기가 열립니다. 줄의 본문을 누르면 지도가 그 자리로 옮겨갈 뿐입니다.

집·회사는 따로 센다

매일 가는 회사는 “기준 장소”로 둡니다. 방문 수와 외출 시간에서 빠지기 때문에 밖에서 보낸 시간만 남습니다. 집·회사가 방문지 1·2위를 차지해 버리면 “이번 달 어디를 제일 많이 다녔나”가 무의미해지니까요.

옆 건물 커피숍까지 가려낸다

흔한 기록 — 한 덩어리 메가커피 · 57분 고트랙 — 따로 기록 고기창고 27분 메가커피 26분 24m
두 가게 사이가 24m. 왼쪽처럼 뭉치면 점심을 먹은 사실이 사라집니다. 고트랙은 오른쪽처럼 따로 잘라 각각 기록합니다.

위치 앱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대목입니다. 점심을 먹고 옆 건물에서 커피를 마시면, 대부분은 두 곳을 한 덩어리로 묶어 엉뚱한 한 곳에 “1시간 체류”라고 적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하루를 그대로 옮깁니다.

그날 실제로 있었던 일흔한 기록고트랙
12:12~12:38 고기창고에서 점심 두 가게가 24m 밖에 안 떨어져 한 덩어리로 뭉친다 — 점심을 먹은 사실이 통째로 사라진다 고기창고 · 27분
12:39~13:04 옆 건물 메가커피 “메가커피 · 57분” 한 줄만 남는다 메가커피 · 26분
두 가게가 서로 너무 가까움 가게를 새로 등록하려 하면 “이미 등록된 곳”이라며 막는다 붙어 있는 가게도 따로 등록된다
어느 쪽이었는지 애매한 자리 먼저 등록한 가게 이름이 늘 이긴다 가장 가까운 곳을 붙이고, 겹치는 곳은 눌러서 골라 바꾼다. 한 번 고르면 그대로 기억한다

그래서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 “지난달 점심값이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 식당에 앉은 시간과 커피값이 따로 남아 있으니, 지출 기록과 나란히 놓으면 바로 보입니다.

쌓이면 보이는 것

주 · 월 · 연 집계

이동 거리, 방문지 순위, 체류 시간 비중이 자동으로 그려집니다. 지난주·지난달·작년과 비교도 됩니다.

요일별 평균

요일마다 얼마나 걷고 얼마나 타는지 평균이 나옵니다. “수요일에 유독 안 움직인다” 같은 패턴이 드러납니다.

집 · 회사 리듬

집을 등록해 두면 평균 외출 시각, 평균 귀가 시각, 하루 외출 시간이 집계됩니다.

건강 지표

걸은 거리에서 소모 칼로리를 계산하고, 목표 달성 연속 일수를 셉니다. 몸무게를 함께 기록하면 추세로 보입니다.

가족 위치 공유

서로 승인한 사람끼리만 현재 위치를 봅니다. 관리자가 승인한 계정만 가입됩니다.

통째로 내보내기

기록 전체를 파일로 받아둘 수 있습니다. 서비스에 갇히지 않습니다.

고머니 · 가계부

적지 않아도 쌓이는 가계부

결제 알림 자동 분류 한눈에 보는 흐름 확인만
카드 알림이 오면 스스로 항목이 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애매한 것 몇 건을 확인하는 것뿐입니다.

가계부가 실패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 사람이 입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제 알림에서 금액·가맹점을 뽑아 대기열에 올려두면, 확인 한 번으로 끝납니다.

결제 알림 자동 등록

카드·간편결제 알림이 오면 금액과 가게 이름이 이미 채워져 있습니다. 눌러서 승인만 하면 됩니다.

어디서 썼는지까지

위치 기록과 맞춰 “그 시각 어느 가게에 있었는지”를 이어붙입니다. 가맹점 이름이 알아보기 어려워도 장소로 확인됩니다.

개인 · 법인 분리

업무용 카드는 개인 지출과 총자산에서 빼고 따로 집계합니다. 정산할 때 섞이지 않습니다.

예산 관리

식비·교통·쇼핑처럼 항목별 예산을 정해두면 남은 금액이 막대로 보입니다.

한 달 지출 구성 — 이렇게 한눈에 보입니다

식비34%
교통24%
쇼핑20%
그 외22%

※ 구성 예시입니다.

고머니 · 기능 하나하나

입력을 없애는 데 모든 기능이 쓰인다

가계부의 성패는 “귀찮음”에서 갈립니다. 그래서 모든 기능이 손대는 횟수를 줄이는 쪽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결제 알림 도착금액 · 가맹점 자동 추출 규칙으로 분류 자동 지정검토 대기확인 한 번

자동으로 되는 것

기능하는 일효과
알림 수집카드·페이 결제 알림에서 금액·가맹점·시각을 뽑아 대기열로 영수증을 모으거나 앱을 열 필요가 없다
수신 확인검토 대기 화면 맨 위에 마지막으로 알림이 들어온 시각을 보여준다. 이틀 넘게 조용하면 폰 설정을 확인하라고 알려준다 안 쓴 건지 폰이 멈춘 건지 바로 구분된다
분류 규칙가맹점 이름 패턴 → 분류를 지정해 두면 이후 자동 적용 “GS25…”는 늘 생활비로 — 한 번 정하면 끝
지난 내역 일괄 재분류규칙을 새로 만들면 예전 기록에도 소급 적용 분류 체계를 바꿔도 과거가 어긋나지 않는다
위치로 확인결제 시각에 어디 있었는지를 고트랙에서 가져와 후보로 제시 알아보기 힘든 가맹점 이름도 “아, 그 식당”
자산 배정어떤 지갑에서 나갔는지 지정하면 잔액이 따라 움직임 네이버페이·현금·비상금을 따로 관리

직접 쓰는 기능

예산 세우기

분류마다 이번 달 한도를 정합니다. 얼마나 썼고 얼마 남았는지 막대로 보여줍니다. 월말에 놀라는 일이 줄어듭니다.

템플릿

매번 같은 지출(주유·구독료·용돈)은 템플릿으로 한 번에 넣습니다. 금액만 고치면 끝입니다.

여러 지갑

현금·간편결제·비상금을 각각 자산으로 두고 잔액을 따로 봅니다. 순서도 원하는 대로 정렬합니다.

추세 보기

월별 수입·지출 흐름과 분류 비중을 그래프로 봅니다. “지난 반년 동안 뭐가 늘었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검색

가맹점·금액·기간으로 찾습니다. “작년에 이 병원에 얼마 냈지?”가 몇 초입니다.

가져오기 · 내보내기

은행·카드사 내역 파일을 불러오고, 전체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처리 결과는 기록으로 남아 무엇이 들어왔는지 확인됩니다.

고콜 · 통화 · 회의 · 메모

말한 것이 검색 가능한 기록이 된다

통화 녹음 글로 옮긴 전문 요약 검색
녹음이 이 되고, 거기서 요약 · 할일 · 약속이 갈라져 나옵니다. 말한 것이 나중에 찾아지는 기록이 됩니다.

녹음은 이미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도 다시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통화가 끝나면 알아서 글로 바뀌고, 요약과 약속까지 뽑혀 노트로 남습니다. 회의 녹음과 혼자 남긴 음성 메모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됩니다.

통화 · 회의 · 메모Wi-Fi 자동 업로드 내 서버에서 받아쓰기종류에 맞는 요약 노트 + 알림
세 가지를 구분해서 정리합니다

📞 통화 — 상대·요약·약속·할일  ·  🗣 회의 — 안건·결정사항·액션아이템(담당까지)  ·  📝 메모 — 혼자 남긴 기록의 요점

폴더로 자동 구분되고, 잘못 잡히면 화면에서 버튼 한 번으로 바꿉니다. 바꾸면 요약도 그 방식으로 다시 뽑히고 노트도 해당 폴더로 옮겨집니다.

약속을 놓치지 않는다

“다음 주 화요일 3시에 뵐게요” — 통화 속 약속을 잡아내 알림으로 물어봅니다. 버튼 한 번이면 캘린더에 들어갑니다.

말이 바뀌었을 때

견적·납기·금액이 오간 통화가 그대로 글로 남습니다. “그런 말 한 적 없다”에 근거를 댈 수 있습니다.

기억이 흐릴 때

늦은 밤 통화, 운전 중 받은 전화도 다음 날 글로 확인합니다. 무엇을 약속했는지 되짚을 수 있습니다.

사람별로 묶인다

같은 사람과의 통화가 시간순으로 모입니다. “이 거래처와 지금까지 무슨 얘기를 했는지”가 한 화면에 나옵니다.

고객 응대 이력

1인 사업자·프리랜서라면 상담 이력이 그대로 자산이 됩니다. 별도 CRM 없이 통화가 곧 기록입니다.

가족 돌봄

부모님 병원 상담 통화를 글로 남겨 형제와 공유합니다. 들은 사람만 아는 상황이 사라집니다.

고콜 · 기능 하나하나

녹음 파일을 “찾을 수 있는 기록”으로 바꾸는 과정

녹음은 이미 폰이 해줍니다. 고콜이 하는 일은 그 뒤 전부입니다 — 옮기고, 글로 바꾸고, 요약하고, 약속을 찾아내고, 오래된 음성을 정리하는 것까지.

손대지 않아도 되는 부분

단계하는 일왜 그렇게 했나
Wi-Fi 전용 업로드Wi-Fi 에 붙었을 때만 녹음을 서버로 올림 통화 녹음은 용량이 크다 — 데이터 요금을 쓰지 않는다
내 서버에서 받아쓰기음성 인식이 집 안 서버에서 돌아감 통화 음성이 인터넷으로 나가지 않는다
요약 · 약속 · 할 일 추출글로 바뀐 내용에서 핵심과 날짜를 뽑음 전문을 다시 읽지 않아도 된다
날짜 복원“다음 주 화요일”을 통화한 요일 기준으로 실제 날짜로 환산 말한 대로 적으면 나중에 못 쓴다
음성 원본 보관녹음 파일은 지우지 않고 글·노트와 함께 그대로 둔다 지우면 폰이 “사라졌다”며 다시 올린다 — 음성 2.4GB 는 디스크(여유 880GB)에 부담이 아니다
녹음 보내주기재생기 아래 🔗 공유 링크 — 로그인 없이 듣거나 받을 수 있는 임시 주소를 만들고 안내 문구까지 함께 복사한다. 30분 뒤 자동으로 닫힌다 파일을 통째로 주고받지 않아도 되고, 준 주소가 계속 열려 있지 않는다
제목 고치기상세 화면의 제목을 눌러 그 자리에서 고친다. 엔터를 치면 저장되고 옵시디안 노트 이름도 함께 바뀐다 회의 녹음이 "음성" 처럼 밋밋한 이름으로 들어오면 나중에 못 찾는다
숨긴 기록 되돌리기숨기기는 지우는 게 아니다. 화면 맨 아래 숨긴 기록에서 ↩ 되돌리기로 언제든 복구된다 잘못 눌러도 잃는 것이 없다
이름 자동 적용번호만 있는 통화에 같은 번호의 기존 이름을 붙임 한 사람이 여러 갈래로 흩어지지 않는다
외국어 알려주기받아쓰기는 늘 한국어로 하되, 실제로 어느 언어로 들렸는지를 따로 확인해 한국어가 아니면 상세 화면에 알려준다 한국어로 못 박고 받아쓰면 외국어 통화가 한글 음차로 나온다 — 그게 외국어였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나간다

외국인과 통화하거나 미팅했을 때

“영어로 들립니다” 가 뜨면

상세 화면 위쪽 언어 줄에서 그 언어를 고르고 이 언어로 다시 전사를 누릅니다. 그러면 ① 원문을 그 언어로 제대로 받아쓰고 ② 한국어 번역을 함께 만들어 전사 위에 나란히 보여주고 ③ 요약·약속·할 일을 한국어 번역본 기준으로 다시 뽑습니다. 옵시디안 노트에도 번역이 함께 저장되어, 고순이에게 한국어로 물어봐도 찾아냅니다.

녹음 길이만큼 시간이 걸립니다(10분 통화면 10분쯤). 창을 닫아도 서버에서 계속 돌아가고, 나중에 다시 열면 진행 상황이 이어서 보입니다. 어느 언어인지 모르겠으면 자동감지를 고르면 됩니다.

내가 보고 고치는 부분

사람별로 모아 보기

같은 상대와의 통화가 한 줄기로 묶입니다. 거래처·가족별로 지금까지 오간 이야기가 시간순으로 나옵니다.

기간별 접기

일 · 주 · 월 · 년 단위로 접었다 펴며 봅니다. 통화가 수백 건이 되어도 원하는 시점으로 바로 갑니다.

전문 수정 후 재분석

받아쓰기가 뭉갠 부분을 고치고 다시 분석을 누르면 요약·약속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사람이 마지막 판단을 합니다.

메모와 ⭐ 표시

중요한 통화에 표시하고 메모를 답니다. 그 내용이 노트에도 함께 저장되어 나중에 검색됩니다.

음성 다시 듣기

글로는 애매한 대목은 그 자리에서 원본 음성을 재생합니다. 원본을 지우지 않으니 언제든 들을 수 있습니다.

약속 확인 버튼

통화에서 약속이 발견되면 메신저로 물어봅니다. 버튼을 누르면 캘린더에 들어가고, 아니면 그냥 넘어갑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지 않다고 표시합니다. 날짜가 모호하게 언급됐거나 받아쓰기가 불안한 약속에는 “확인 필요” 표시가 붙습니다. 맞다고 우기지 않는 것이 기록의 신뢰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고명함 · 인맥

받은 명함이 찾을 수 있는 연락처가 된다

찍기만 하면 이름 · 직급 회사 · 부서 번호 · 이메일 주소 · 홈페이지 연락처 통화 기록
명함을 찍으면 열 칸으로 갈라 담고, 폰 연락처로 넘기고, 같은 번호의 통화 기록까지 이어 붙입니다.

명함은 받을 때가 아니라 필요할 때 문제가 됩니다. 지갑에, 서랍에, 명함철에 쌓이지만 정작 그 사람을 찾아야 할 때는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연락처에 옮겨 적자니 번호 열 자리를 손으로 치는 일이 번거로워 자꾸 미뤄집니다.

받은 자리에서 한 장 찍는 것으로 끝납니다. 사진은 날짜와 함께 보관되고, 글자는 열 칸으로 나뉘어 담기며, 확인만 누르면 연락처 파일과 노트가 함께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같은 번호로 통화한 기록이 있으면 저절로 이어집니다 — 명함에는 몇 번 통화했는지가, 통화 기록에는 그 사람 명함이 뜹니다.

명함 찍기사진 보관함에 날짜별 저장 글자 자동 추출확인 · 수정연락처 + 노트 통화 기록과 연결
열 가지 항목을 나눠 담습니다

이름 · 직급 · 회사 · 부서 · 휴대폰 · 전화 · 팩스 · 이메일 · 주소 · 홈페이지

앞뒤 양면에 내용이 나뉘어 있으면 뒷면을 덧붙여 하나로 합칩니다. 세로로 찍혀도 알아서 가로로 바로 세웁니다.

“그 사람 명함 어디 뒀더라”

이름도 회사도 번호도 검색됩니다. 명함철을 뒤질 일이 없습니다.

연락처에 넣는 일이 밀리지 않는다

받은 자리에서 찍어만 두면 됩니다. 정리는 나중에 몰아서 해도 기록은 이미 남아 있습니다.

손으로 옮겨 적지 않는다

번호 한 자리 잘못 옮겨 적는 실수가 사라집니다. 뽑힌 내용을 눈으로 확인만 하면 됩니다.

폰에도 컴퓨터에도 들어간다

연락처 파일로 내려받아 폰에 넣습니다. 윈도우 연락처용으로도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

명함 사진이 사라지지 않는다

원본은 찍은 날짜와 함께 사진 보관함에 남습니다. 기록을 지워도 사진은 그대로입니다.

사람에 대한 기록이 모인다

명함마다 노트가 생겨 메모를 덧붙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가 함께 남습니다.

통화 기록과 저절로 이어진다

명함 목록에 📞 139 처럼 몇 번 통화했는지가 뜹니다. 통화 많은 순으로 정렬하면 실제로 자주 연락하는 사람이 앞으로 모입니다. 누구와 얼마나 주고받았는지가 명함철이 아니라 숫자로 보입니다.

고명함 · 기능 하나하나

사람이 하는 일은 찍기와 확인 두 가지뿐

받은 명함을 찍어 두기만 하면 됩니다. 사진을 옮기고, 방향을 바로잡고, 글자를 나누고, 연락처 모양으로 만드는 일은 전부 자동입니다.

손대지 않아도 되는 부분

단계하는 일왜 그렇게 했나
찍거나 고르거나폰에서는 카메라가 바로 열린다. 이미 찍어 둔 명함은 여러 장을 한꺼번에 골라 올린다 명함은 받은 자리에서 찍는 게 가장 확실하다 — 나중에 하려면 안 하게 된다
사진 보관함에 날짜별로찍은 날짜를 사진에 새겨 넣는다 언제 받은 명함인지가 곧 “언제 만난 사람인지” 다
방향 자동 보정눕거나 뒤집힌 명함을 가로로 바로 세운다 폰은 사진을 돌려서 보라는 표시만 남긴다 — 그 표시를 무시하는 곳에서는 누워 보인다
열 칸으로 나누기이름 · 직급 · 회사 · 부서 · 휴대폰 · 전화 · 팩스 · 이메일 · 주소 · 홈페이지로 갈라 담는다 통째로 적힌 글자는 검색도 연락처 등록도 안 된다
글자 읽기는 뒤에서올리면 화면은 바로 끝난다. 글자는 뒤에서 한 장씩 읽어 채우고, 다 되면 목록이 스스로 갱신된다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이 들쭉날쭉하다 — 기다리게 하면 여러 장을 못 올린다
앞뒤 양면 합치기한 명함 안에서 뒷면 찍기를 누르면 뒷면이 붙고 앞뒤를 합쳐 다시 읽는다 뒷면을 따로 올리면 한 사람이 두 사람으로 갈라진다
노트 이름 정리이름을 고쳐 저장하면 옛 노트를 지우고 그 노트를 가리키던 링크까지 새 이름으로 고친다 안 그러면 같은 사람 노트가 둘로 남고 링크가 깨진다
목록 · 카드 두 가지 보기기본은 목록 — 글자만 보여주고 사진은 받지 않는다. 카드를 고르면 명함 사진과 함께 보이고, 한 쪽에 12장씩 나눠 보여준다 명함 사진은 한 장에 1.4MB 다 — 밖에서 목록만 훑을 때 사진까지 받을 이유가 없다
같은 사람은 알려만 준다이름+회사가 같거나 휴대폰이 같으면 중복? 딱지를 붙인다. 지울지는 사람이 정한다 직급·번호가 바뀐 새 명함일 수도 있다 — 기계가 함부로 지우면 안 된다
이직하면 합친다옛 명함을 새 명함에 합치면, 사진은 지난 명함으로 회사·직급·번호는 지난 이력 한 줄로 남는다 옛 직장 명함도 남겨야 할 때가 있다. 다만 지난 명함은 글자를 읽지 않는다 — 옛 회사가 지금 정보에 섞이면 안 된다

확인하고 내보내는 부분

확인해야 저장된다

뽑힌 글자는 사람이 한 번 보고 저장합니다. 그 전에는 확인 전으로 남아, 잘못 읽힌 내용이 조용히 연락처가 되는 일이 없습니다.

폰에도 컴퓨터에도

연락처 파일을 한 장씩도, 모아서 한 번에도 받습니다. 폰용과 윈도우 연락처용을 따로 내줘 한글이 깨지지 않습니다.

명함마다 노트가 생긴다

저장하면 노트가 함께 만들어집니다. 메모를 덧붙이거나 다른 기록과 이어 붙일 수 있고, AI 에게 “이 회사 누구였지”를 물어 찾을 수 있습니다.

찾기와 정렬

이름·회사·번호로 찾고 최근순·이름순·회사순으로 정렬합니다. 회사 앞의 (주)는 정렬에서 빼 자연스러운 가나다순이 됩니다.

정리는 설정 한곳에서

연락처 내보내기, 겹치는 명함 합치기, 기록 없는 사진 정리를 설정에 모았습니다. 명함을 지울 때는 사진도 함께 지울지 따로 묻습니다.

명함 사진은 내 서버에 남습니다. 글자를 읽을 때만 사진이 쓰이고, 뽑힌 결과는 내 나스의 기록과 노트로만 남습니다. 명함 기록을 지워도 사진 원본은 사진 보관함에 그대로 있습니다.

고순이 · AI

쌓인 기록에 말을 건다

묻는다 “그 업체 납기 언제 얘기했지?” 통화 동선 명함 근거를 들어 답한다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답합니다. 어느 통화, 어느 날짜에서 나온 말인지까지 함께 알려줍니다.

기록이 많아질수록 사람이 직접 찾기는 어려워집니다. 대신 물어보면 됩니다. 메신저로도, 웹으로도.

아침 브리핑

오늘 일정·할 일·관심 분야 뉴스를 정리해 보냅니다. 앱을 열지 않아도 하루가 준비됩니다.

기억 검색

“그 업체랑 지난달에 무슨 얘기 했지?” — 통화 기록과 메모를 함께 찾아 요약해 줍니다.

말로 남기는 메모

떠오른 것을 메신저에 던져두면 알아서 분류해 저장합니다. 어디에 적을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일정·메일 처리

“내일 3시 미팅 넣어줘” 한마디로 캘린더에 등록됩니다. 메일 확인·초안 작성도 대화로 합니다.

공공데이터 조회

“쇼핑몰에 전광판 등록한 업체 단가 알려줘” — 나라장터 계약단가와 교통약자 사고다발지점을 바로 찾아 정리해 줍니다. 견적·제안서 쓸 때 쓰는 자료입니다.

고순이 · 기능 하나하나

쌓인 기록을 다루는 손

앞의 세 앱이 기록을 만든다면, 고순이는 그 기록을 읽고 · 쓰고 · 정리하는 역할입니다. 메신저로도 웹으로도 같은 비서에게 말을 겁니다.

기록을 다루는 일

말로 남기는 메모

떠오른 것을 메신저에 던지면 알아서 분류해 저장합니다. “어디에 적지”를 고민하는 순간이 사라집니다.

할 일 관리

“할일 세금계산서 발행” 한 줄이면 주 단위 목록에 들어갑니다. 못 끝낸 일은 다음 주로 자동으로 넘어가고, 아침 브리핑에 다시 올라옵니다.

찾아서 요약

기록 전체에서 찾아 “언제 무슨 말이 오갔는지”까지 근거를 들어 답합니다. 통화·메모·일지가 모두 같은 창고에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정리 · 이름 바꾸기

노트를 옮기고, 이름을 고치고, 관련 있는 것끼리 연결합니다. 이름을 바꿔도 다른 노트의 링크가 깨지지 않게 함께 고칩니다.

아침 브리핑

오늘 일정, 남은 할 일, 관심 분야 뉴스, 어제의 이동·지출 요약을 아침에 보냅니다. 앱을 하나도 열지 않아도 하루가 준비됩니다.

메일 · 일정 · 문서

메일을 찾아 읽고 답장 초안을 쓰고, 일정을 넣고, 문서·시트·발표자료를 만들고 고칩니다. 브라우저 탭을 여는 대신 한마디로 끝냅니다.

사진과 첨부

보낸 사진을 날짜별로 저장하고, 노트에 붙은 첨부를 다시 꺼내 봅니다.

대화가 곧 기록

주고받은 대화 중 남길 가치가 있는 것은 노트로 승격됩니다. 묻고 답한 내용이 다음 질문의 재료가 됩니다.

쓸수록 좋아지는 구조

스스로 자라는 위키

여러 노트에 반복해 등장하는 주제를 골라 설명 문서를 만들어 둡니다. 기록이 늘수록 사전이 두꺼워집니다.

모델을 골라 쓴다

가벼운 질문은 가벼운 모델로, 어려운 일은 더 좋은 모델로 넘깁니다. 한도를 아끼면서 필요할 때만 힘을 씁니다.

영어 공부 브리핑

매일 아침 짧은 학습 거리를 보냅니다. 따로 앱을 깔지 않아도 습관이 유지됩니다.

자주 묻는 것은 버튼으로

“이번 달 외식비 얼마야?”처럼 늘 하는 질문은 허브 화면에 버튼으로 만들어 둡니다. 아이콘은 이모지 목록에서 골라 붙입니다. 누르면 바로 답이 옵니다.

GoPPT · 발표 자료

말로 시키면 발표 자료가 된다

“폴스탑 GoPPT 만들어줘” 볼트에서 사실을 찾아 초안 전체화면 발표 PDF · 인쇄 비밀 주소로 공유
한 줄 말하면 고순이가 쌓인 기록에서 사실을 찾아 초안을 만들고, 화면에서 바로 눌러 고친 뒤 띄우거나 나눕니다.

보고 자료는 만드는 데 시간이 가장 많이 듭니다. 자료를 뒤지고, 옮겨 적고, 모양을 잡다 보면 정작 내용을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 만들어도 남 앞에 꺼내기엔 어딘가 부족합니다.

웹고순이에게 “폴스탑 제품 개요 GoPPT 만들어줘” 한 줄이면 됩니다. 고순이가 옵시디안 볼트에서 실제 기록을 찾아 장을 짭니다 — 하드웨어 스펙, 설치한 현장, 관제 주소까지 노트에 적힌 그대로. 초안이 오면 화면에서 바로 눌러 글자를 고치고 사진을 넣습니다. 다 되면 전체화면으로 띄우거나, PDF로 받거나, 로그인 없이 볼 수 있는 비밀 주소로 보냅니다.

말로 시키기볼트에서 사실 찾기 슬라이드 초안보면서 바로 고치기 전체화면 · PDF · 공유
지어내지 않습니다

우리 제품·현장·거래처 자료는 볼트에 적힌 사실로만 만듭니다. 볼트에 없으면 “자료가 없어 만들 수 없다”고 말합니다. 장마다 근거가 된 노트 제목이 발표 메모에 남아 나중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폴스탑 자료 7장 — 카메라 기종, 현장 컨트롤러, 설치 현장(용호고·송정마을), 관제 주소가 전부 노트에서 왔습니다.

화면에서 바로 고치기

슬라이드 위 글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타이핑됩니다. 고른 블록은 크기 4단계 · 색 5가지 · 굵게 · 정렬. 그림(작게/반/가득), , 장 배경(연한 강조·회색·강조·어두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표지에는 표지 그림(배경·위·오른쪽)과 전체 배경(모든 장에 연하게)을 깝니다.

발표할 때

전체화면(또는 F 키)을 누르면 슬라이드만 화면 가득. ← →로 넘기고 Esc로 나옵니다. 발표 메모는 나만 보이고 화면·인쇄에는 안 나옵니다.

나눌 때

공유 켜기를 누르면 그 자료 하나만 열리는 긴 비밀 주소가 생깁니다. 받는 사람은 로그인이 필요 없고, 다른 자료는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끄면 그 즉시 닫힙니다. 목록에서는 공유 중 / 비공개 딱지로 상태가 보입니다.

PDF · 인쇄

인쇄 · PDF를 누르면 한 장이 한 쪽을 채우는 가로 A4로 나옵니다. 인쇄 창에서 “머리글 및 바닥글”을 끄면 날짜·주소가 안 찍힙니다.

자료가 쌓여도 찾습니다

목록에서 제목·내용으로 검색하고, 전체 / 공유 중 / 비공개로 거릅니다. 지난 자료를 다시 열어 고치거나, “지난번 폴스탑 자료 3장 고쳐줘”라고 고순이에게 이어서 시킬 수도 있습니다.

진짜 강점

따로 쓰면 앱, 합치면 비서

고트랙 · 오늘 고머니 · 이번 달 고콜 · 최근 통화 고명함 · 최근 명함 고순이 · 오늘 할 일
허브 첫 화면 — 여섯 앱이 모은 것이 한 화면에 모입니다. 타일을 누르면 그 앱으로 넘어갑니다.

각 기능은 세상에 이미 있습니다. 차이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한 곳의 기록이 다른 곳의 답을 만듭니다.

위치 × 지출

그 시각 어디에 있었는지 알기 때문에, 알아보기 힘든 가맹점 이름도 장소로 확인됩니다.

통화 × 일정

통화에서 잡아낸 약속이 곧바로 캘린더로 이어집니다. 옮겨 적는 단계가 없습니다.

통화 × 검색

통화 내용이 노트가 되므로, AI 가 “언제 무슨 말을 했는지”까지 근거로 답합니다.

전부 × 하나의 창고

모든 결과가 같은 형식의 노트로 쌓입니다. 나중에 무엇을 하든 재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동 · 전체 지도

무엇이 무엇으로 흘러가는가

고트랙 · 위치 고머니 · 지출 고콜 · 통화 고명함 · 인맥 고순이 · AI 허브 · 한 화면
네 앱이 모은 것을 고순이가 읽고, 허브가 한 화면에 모읍니다. 각자 쓰면 앱이지만, 이어 놓으면 비서가 됩니다.

각 앱이 만든 기록은 그 앱 안에 머물지 않습니다. 아래는 실제로 연결되어 동작하고 있는 흐름 전부입니다.

흐름무엇이 넘어가나그래서 무엇이 되나
허브 → 여섯 앱 전부로그인 · 2단계 인증 · 기기 · 접근 권한 한 번 로그인하면 전부 열리고, 가족에게는 필요한 앱만 열어준다
고트랙 → 고머니결제 시각의 내 위치 알 수 없는 가맹점 이름이 “그때 그 자리”로 확인된다
고트랙 → 고순이하루 타임라인 · 방문지 · 이동 요약 “어제 어디 있었어?”에 시간과 장소로 답한다
고머니 → 고순이일 · 월 지출 요약 “이번 달 얼마 썼어?”를 묻고, 아침 브리핑에도 얹힌다
고콜 → 옵시디안 → 고순이통화 요약과 전문 노트 통화가 검색 대상이 되어, AI 가 근거를 들어 답한다
고콜 → 캘린더통화에서 찾아낸 약속 버튼 한 번으로 일정이 되고, 다음 날 브리핑에 다시 나온다
고콜 → 메신저통화 요약 알림 통화가 끝나고 몇 분 뒤 “무슨 얘기였는지”가 손에 온다
고명함 → 사진 보관함명함 원본 · 찍은 날짜 명함이 날짜순으로 쌓여, 기록을 지워도 사진은 남는다
고명함 → 옵시디안 → 고순이사람별 명함 노트 “이 회사 누구였지”를 AI 에게 물어 찾는다
고명함 → 폰 연락처연락처 파일(vCard) 받은 명함이 손으로 옮겨 적지 않아도 전화기에 들어간다
고명함 ↔ 고콜전화번호로 이어진 같은 사람 명함 목록에 통화 몇 건인지 뜨고, 통화 기록에는 그 사람 명함이 뜬다 — “이 번호 누구였지” 와 “이 사람과 무슨 얘기를 했지” 가 한 번에 이어진다
고명함 → 고트랙명함 주소로 찾은 지도 자리 명함 보기창의 지도 단추를 누르면 고트랙 지도가 그 회사 앞으로 간다. 그대로 저장하면 내 장소가 되어, 다음에 그 앞에 머물 때 동선에 주소 대신 상호가 뜬다
여섯 앱 → 허브 화면오늘 이동 · 이번 달 지출 · 최근 통화 · 최근 명함 · 자산 잔액 · 발표 자료 첫 화면 하나로 하루가 요약된다
워치독 → 메신저서비스 · 데이터 흐름 이상 조용히 멈춘 것을 사람이 모르고 지나치지 않는다

연동 · 실제 장면

연결되어 있으면 이런 하루가 된다

기능 하나하나보다, 그것들이 겹칠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가 중요합니다. 아래는 각 조합이 실제로 만들어내는 장면입니다.

위치 × 지출 — “이게 무슨 결제지?”

카드 알림에 낯선 상호가 찍혔습니다. 검토 대기에서 그 건을 열면 그 시각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가 후보로 뜹니다. “아, 병원 앞 주차장” — 분류까지 한 번에 끝납니다.

통화 × 일정 — 옮겨 적는 단계 삭제

“다음 주 화요일 오후 3시에 뵐게요.” 통화가 끝나면 메신저로 “화요일 15시 · 캘린더에 넣을까요?”가 옵니다. 버튼을 누르면 일정이 되고, 그날 아침 브리핑이 다시 알려줍니다.

통화 × 검색 — 근거 있는 대답

“그 업체랑 납기 얘기 언제 했지?” 고순이가 통화 노트를 찾아 날짜·발언과 함께 답합니다.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대화합니다.

위치 × 지도 — 옆 건물까지 가려낸다

고기창고에서 점심을 먹고 옆 건물 메가커피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두 가게 사이는 24m. 보통은 한 곳으로 뭉쳐 “메가커피 1시간”이라고 적힙니다. 고트랙에는 고기창고 27분 · 메가커피 26분으로 나뉘어 남습니다. 혹시 다른 곳이었다면 이름을 눌러 골라 바꾸면 그대로 기억합니다. GPS 오차가 11m 인 세상에서, 24m 를 갈라 적는다는 뜻입니다.

위치 × 통화 — 그날의 맥락

같은 날짜의 동선과 통화 목록이 나란히 남습니다. “현장에 다녀온 날 무슨 통화를 했는지”가 한 화면 안에서 이어집니다.

명함 × 통화 — “이 번호 누구였지”

모르는 번호로 통화가 남았습니다. 통화 기록을 열면 그 사람 명함이 이름 · 직급 · 회사 · 이메일까지 한 줄로 떠 있습니다. 명함을 찾아 뒤질 필요도, 저장을 안 해 둔 걸 후회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출 × 위치 × 브리핑 — 하루 정산

아침 브리핑에 어제 이동 거리와 지출 합계가 함께 옵니다. 많이 움직인 날 왜 많이 썼는지가 한 줄에서 보입니다.

명함 × 통화 × 검색 — 만나기 전 5분

내일 만날 사람의 명함을 엽니다. 통화 114건 · 마지막 8월 19일 이 함께 보이고, 누르면 그동안 무슨 얘기를 했는지가 통화 기록으로 이어집니다. 고순이에게 “이 사람과 진행 중인 게 뭐야?”라고 물으면 근거를 들어 답합니다. 명함 한 장이 그 사람과의 지난 1년이 됩니다.

허브 × 권한 — 가족과 나눠 쓰기

배우자에게는 위치만, 나는 전부. 관리자가 계정별로 열어줄 앱을 고릅니다. 로그인은 허브 한 곳을 지나야 하므로 뒷문이 없습니다.

기기 × 세션 — 잃어버린 폰 정리

로그인된 기기에 이름을 붙여 두고, 필요할 때 그 기기만 골라 로그아웃시킵니다. 폰을 잃어버려도 나머지는 그대로 씁니다.

워치독 × 메신저 — 조용한 고장 잡기

가족 폰의 위치 전송이 멈추면 그날 안에 알림이 옵니다. 예전에는 사흘이 지나서야 “왜 안 보이지?”로 알아챘습니다.

연결의 조건은 하나입니다 — 모든 기록이 같은 형식으로, 같은 곳에 쌓일 것. 통화도 위치도 지출도 결국 평범한 텍스트 노트가 되기 때문에, 새로운 조합이 필요해지면 그때 이어 붙이면 됩니다.

누구에게 맞나

이런 사람에게 특히 쓸모 있다

기록을 많이 남기는 사람보다, 남길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1인 사업자 · 프리랜서

견적·납기·단가가 전화로 오갑니다. 통화가 그대로 상담 이력이 되고, 약속은 캘린더로 이어집니다. 별도 CRM 없이 고객 기록이 쌓입니다.

영업 · 외근이 많은 직장인

어디에 몇 시에 있었는지, 무슨 얘기를 했는지가 자동으로 남습니다. 주간 보고와 교통비 정산의 근거가 됩니다.

가계 관리를 포기했던 사람

가계부는 입력이 귀찮아 실패합니다. 결제 알림이 대신 입력해 주면 확인만 하면 됩니다. 사흘 밀려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부모님·아이를 돌보는 사람

가족 위치를 함께 보고, 병원 상담 통화를 글로 남겨 형제와 공유합니다. “들은 사람만 아는” 상황이 없어집니다.

기억력에 기대기 싫은 사람

늦은 밤 통화, 정신없던 오전 회의도 다음 날 글로 확인합니다. 무엇을 약속했는지 근거를 남깁니다.

내 데이터를 남에게 맡기기 싫은 사람

통화·위치·지출은 가장 사적인 기록입니다. 업체 서버가 아니라 집 서버에 두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기술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받아쓰기를 내 서버에서

음성 인식 모델이 집에 있는 서버 안에서 돌아갑니다. 녹음 파일이 인터넷으로 나가지 않으면서도 한국어 통화를 알아듣습니다.

이미 내는 AI 구독을 그대로

요약·분석에는 이미 쓰고 있는 AI 구독을 뒤편에 연결했습니다. 별도 API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통화가 끝나면 바로

전화를 끊으면 녹음이 Wi-Fi 에 붙는 즉시 올라가 받아쓰기·요약까지 이어집니다. 버튼을 누르거나 앱을 열 필요가 없습니다.

결과는 평범한 텍스트 파일로

특수한 형식이 아니라 마크다운 노트로 남습니다. 이 시스템이 사라져도 기록은 그대로 열립니다.

통화 종료 후 손대는 것 없이

통화 종료Wi-Fi 자동 업로드받아쓰기 요약 · 약속 찾기노트 저장 · 알림
통화 1건이 노트가 되기까지 11초에서 4분(통화 길이에 비례). 그동안에도 위치 수신·다른 화면 조작은 그대로 돌아갑니다.

정확도 — 돈을 더 쓴다고 정확하지 않다

한 통화에서 마감일이 언급됐습니다. 실제 표현은 “월요일까지”였습니다.

방식결과판정
유료 음성인식 API (음성 직접 분석)“5일까지”틀림
내 서버 받아쓰기 + 구독 AI 요약“월요일 · 2026-08-31”정확
받아쓰기가 흐릿해도, 요약 단계에서 통화한 요일을 근거로 날짜를 역산했기 때문입니다. 확신이 없으면 “확인 필요” 표시를 붙여 사람이 판단하게 합니다.

구성

무엇으로 만들어졌나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NAS 한 대, 폰 앱 두 개, 이미 쓰고 있는 AI 구독이면 됩니다.

구성요소역할비고
NAS 서버모든 처리와 저장집에 있는 나스 한 대
폰 · 위치 앱위치를 서버로 전송배터리 영향 적은 방식
폰 · 파일 동기화통화 녹음을 서버로 전송Wi-Fi 일 때만 전송
받아쓰기 모델음성 → 글서버 안에서 실행
AI 구독요약 · 약속 추출 · 질문 답변이미 쓰던 구독 그대로
노트 창고최종 저장소평범한 마크다운 파일
웹 대시보드보기 · 검색 · 수정PC · 폰 모두
워치독서비스·데이터 흐름 자가 점검이상이 있을 때만 알림

데이터가 흐르는 길

암호화 전송(HTTPS)서버 저장 분석노트 · 알림 · 대시보드

보안 · 프라이버시

가장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

통화 내용·위치·지출은 무엇보다 사적인 정보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밖으로 나가고 무엇이 안 나가는지를 설계 단계에서 못 박았습니다.

데이터어디서 처리되나외부 전송
통화 녹음 파일내 서버 안에서만없음
위치 기록내 서버 안에서만없음 (지도 그림·주소 검색만 카카오 — 내 좌표 기록은 나가지 않음)
가계부 · 자산내 서버 안에서만없음
통화 (요약용)구독 중인 AI텍스트만
접속 https 비밀번호 2차 인증 계정 권한 기기 확인 내 기록
다섯 겹을 모두 지나야 기록에 닿습니다. 한 겹이 뚫려도 나머지가 남습니다.

접근을 막는 다섯 겹

① 통합 로그인

모든 입구가 하나입니다. 앱마다 따로 로그인하지 않으니 새는 곳도 하나로 관리됩니다.

② 2단계 인증

새 기기에서 접속하면 인증 앱의 6자리를 추가로 묻습니다. 기억한 기기는 다시 묻지 않되, 일주일이 지나면 다시 묻습니다 — 비밀번호가 새어도 폰이 없으면 못 들어옵니다.

③ 사람별 앱 권한

가족에게 위치 앱만 열어줄 수 있습니다. 허용하지 않은 앱은 주소를 직접 쳐도 막힙니다.

④ 기기 관리

로그인된 기기에 이름을 붙이고, 낯선 기기는 그 자리에서 로그아웃시킵니다.

⑤ 자리비움 잠금

컴퓨터에서 정한 시간(5·10·30·60분) 동안 조작이 없으면 화면이 잠깁니다. 숫자 4자리를 넣어야 열립니다. 잠기면 서버가 자료를 아예 주지 않아 다른 탭으로 돌아가도 막힙니다.
쓰고 있는 동안에는 잠기지 않습니다. 보고 있지 않은 뒤쪽 탭도 시간을 세지 않아, 작업 중인 화면을 엉뚱한 탭이 잠그는 일이 없습니다.
잠기는 순간 기기 기억도 지워집니다 — 로그아웃하고 저장된 비밀번호로 들어오려 해도 인증 앱 6자리를 다시 물어봅니다. 4자리로 풀면 기억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폰·태블릿은 잠기지 않습니다. 늘 들고 다니고 기기 자체 잠금이 있어, 여기서 또 막으면 쓸 때마다 번호를 넣어야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다른 점

상용 서비스는 녹음 파일 자체를 업체 서버에 올립니다. 무료 요금제는 품질 개선에 활용되기도 하고, 사람이 검토할 수도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시스템은 음성이 집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비용

같은 일을 상용으로 하면

기능별로 서비스를 붙이면 구독이 쌓입니다. 이 시스템은 이미 내고 있는 AI 구독 하나로 끝납니다.

통화 전사 월 구독
가계부 월 구독
위치·타임라인 월 구독
노트·AI 검색 월 구독
mingo 추가 0원
막대는 서비스 종류별 구독이 쌓이는 정도를 나타낸 것입니다(가격은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핵심은 금액보다 구독이 네 개로 늘어나느냐, 이미 있는 하나로 끝나느냐입니다. 서버 비용도 집에 있는 NAS 를 쓰므로 별도로 들지 않습니다.

차별화

비슷해 보이는 것들과 무엇이 다른가

비교 항목클라우드 받아쓰기상시 녹음 기기지도 타임라인mingo
내 데이터 보관 위치업체 서버업체 서버업체 서버내 집 서버
음성 외부 전송있음있음없음
위치·지출까지 통합아니오아니오위치만통합
기록 소유·이전서비스 종료 시 위험기기 종속내보내기 제한평범한 파일
추가 월 비용있음있음 + 기기값무료~없음
가족 계정·권한 분리별도 결제어려움제한적사람별 지정
한 문장으로 줄이면 — “남의 서비스에 흩어 맡기는 대신, 내 서버에 모아 내가 소유한다.”

결과물

기록은 이런 모습으로 남는다

화면 안에만 있는 데이터가 아닙니다. 통화 한 건이 아래 같은 텍스트 파일 하나로 남습니다. 어떤 앱으로도 열 수 있고, 그대로 복사해 옮길 수 있습니다.

2026-08-28 1128 김 과장 · ○○산업 통화.md

title: 김 과장 · ○○산업 통화
type: call   topics: [견적, 납기, 접지]
call_duration: 66   call_category: 업무

# 요약
전광판 수정 작업 사양과 견적 제출 일정을 논의. 기존 부품은 그대로 쓰고 위치·속판·접지를 변경하기로 함. 견적은 월요일까지 전달 예정.
# 약속 · 할일
- 견적 전달 — 2026-08-31 ⚠ 확인 필요
  근거: “그러면 월요일까지 견적을 드려볼게요”
# 내 메모
접지 추가건 단가 확인할 것
# 전체 전사
[00:00] 네, 안녕하십니까 …
요약 · 약속 · 내 메모 · 전체 대화가 한 파일에 함께 있습니다. 받아쓰기가 흐릿한 부분은 “확인 필요” 표시가 붙고, 근거가 된 문장을 그대로 인용해 둡니다. 직접 고치면 요약도 다시 계산됩니다.

사용 환경

폰에서도 앱처럼 쓴다

홈 화면에 설치

주소창 없이 앱처럼 열립니다. 아이콘도 각 기능마다 따로 있습니다.

밖에서도 접속

내 도메인으로 암호화 접속합니다. 회사에서도 카페에서도 같은 화면입니다.

낮 · 밤 모드

어두운 곳에서도 눈이 편하게. 버튼 하나로 전환되고 기기별로 기억합니다.

메신저로도

대시보드를 열지 않아도 됩니다. 메신저에 물어보면 답이 옵니다.

알림은 이렇게 옵니다

통화가 정리되면

“○○과장 통화 기록됨 — 요약 …” 과 함께, 약속이 있으면 [캘린더 추가] 버튼이 같이 옵니다. 누르면 그걸로 끝입니다.

아침마다

오늘 일정·할 일·뉴스가 한 번에 정리되어 옵니다.

가족이 가까이 오면

설정한 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한 번 알려줍니다. 같이 있는 동안에는 다시 알리지 않습니다 — 함께 걷는 내내 울리는 알림은 알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면 그때 다시 알려줍니다.

실제 운영 기록

말이 아니라 숫자로

아래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이 시스템에서 실제로 측정된 값입니다.

항목측정값의미
도입 첫날 일괄 처리1,857건 / 하루몇 달치 밀린 통화를 하루에 소화
통화 1건 처리 시간11초 ~ 4분통화 길이에 비례
전사 중 위치 수신 지연0.002초무거운 작업 중에도 영향 없음
누적 통화 기록사람·날짜·주제로 검색 가능
누적 노트전부 텍스트 파일
정확도 역시 실측했습니다. 유료 음성인식 API 가 마감일을 잘못 옮긴 통화에서, 서버 받아쓰기 + 구독 AI 요약 조합은 통화 요일을 근거로 정확한 날짜를 복원했습니다. 비싼 방식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것

궁금할 만한 것들

통화 녹음은 합법인가요?

국내에서는 본인이 참여한 통화를 녹음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내가 낀 대화만 기록되며, 제3자 간 대화는 대상이 아닙니다.

쓰다 보면 느려지지 않나요?

느려지지 않습니다. 조회를 인덱스로 처리해 2,000만 개가 쌓여도 하루 지도가 31밀리초, 날짜 목록이 3밀리초에 열립니다. 10년치를 모아도 750MB 라 지울 이유도 없어, 몇 년 전 하루도 오늘과 같은 해상도로 남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20초 안에 또 들어온 점만 걸러 내는데, 실제 6일치로 대조해 이동거리·방문·구간이 원본과 100% 같음을 확인했습니다.
GPS 는 실내에서 수십 미터씩 튑니다. 그래서 오차 반경보다 작은 움직임은 걸음으로 세지 않습니다 — 집에 있었는데 걸었다고 잡히는 일을 막습니다.

녹음이 클라우드로 가나요?

가지 않습니다. 받아쓰기까지 집 서버 안에서 끝냅니다. 요약할 때만 글로 바뀐 텍스트가 AI 로 전달됩니다.

데이터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나요?

전송은 Wi-Fi 일 때만 이뤄집니다. 밖에서는 폰에 쌓아 두었다가 와이파이에 잡히면 한꺼번에 올라갑니다.

서버가 꺼지면 어떻게 되나요?

폰에 녹음이 남아 있어 나중에 이어서 처리됩니다. 서버는 켜지면 스스로 다시 시작하고, 이미 처리한 것은 건너뜁니다.

가족이 내 가계부를 보게 되나요?

아닙니다. 사람마다 열 수 있는 앱을 지정합니다. 허용하지 않은 앱은 주소를 직접 입력해도 막힙니다.

받아쓰기가 틀리면요?

화면에서 바로 고칠 수 있고, 고친 내용으로 요약을 다시 뽑습니다. 확신이 낮은 날짜에는 확인 필요 표시가 붙습니다.

나중에 다른 걸로 옮길 수 있나요?

모든 결과가 평범한 텍스트 파일이라 그대로 복사하면 됩니다. 특정 프로그램에 묶이지 않습니다.

관리가 어렵지 않나요?

평소에는 손댈 일이 없습니다. 서버가 알아서 처리하고, 사람은 알림에 답하거나 대시보드를 보는 정도입니다.

앞으로

여기서 더 나아갈 방향

통화 자동 기록완료

녹음 → 받아쓰기 → 요약 → 약속 추출 → 노트까지 자동. 몇 달치 과거 통화도 모두 정리했습니다.

통합 로그인 · 사람별 권한완료

한 번 로그인으로 모든 앱을. 가족에게는 필요한 앱만 열어줍니다.

백업 이중화다음

외장 디스크로 자동 백업. 기록이 늘어날수록 가장 중요해지는 부분입니다.

이상 감지 알림완료

서비스가 멈추거나 데이터가 들어오다 끊기면 메신저로 알려줍니다. 하루 여섯 번 스스로 점검하고, 이상이 있을 때만 말을 겁니다.

사람·주제별 자동 묶기계획

같은 거래처·같은 사안의 통화와 메모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보여줍니다.

설치 키트완료

각자의 NAS 와 각자의 AI 구독으로 같은 시스템을 세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데이터는 각자 집에 남고, 만드는 방법만 공유합니다.

정리

기록은 쌓일수록 힘이 세진다

한 달 치는 그냥 기록입니다. 일 년 치가 쌓이면 검색 가능한 기억이 됩니다. 이 시스템의 목적은 더 많이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남게 하는 것입니다.

손이 가지 않는다

수집·정리·요약이 전부 자동입니다. 사람은 확인만 합니다.

내 것으로 남는다

내 서버, 평범한 파일. 서비스가 사라져도 기록은 남습니다.

돈이 더 들지 않는다

이미 있는 구독과 이미 있는 NAS 로 굴러갑니다.